"그대 그리고 나" 의 배경인 강구항을
해마다 한번은 찾는데
그것은 대게축제을 맞기위해서다.
금년의 축제는 다음 주부터 시작된다고 한다.
약간은 이런 강구항의 풍경을 보고 왔다.
강구항의 평화로운 모습!
좌판을 편 난장에 평일이라 사람은 붐비지 않는다.
바리바리 물통에 싱싱한 횟감이 손님을 기다린다.
대게를 흥정하는 손님들 ! 큰 게 6~7마리에 10만원 정도! 먹기는 좀 작은 것 10마리 5~6만원 정도
화진포를 배경으로 나의 애마와 베엠베!
'오토바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개장터의 옛 모습은 어땠을까? (0) | 2006.03.22 |
---|---|
섬진강 뱃길 따라 매화향기 그윽한 마을 (0) | 2006.03.22 |
거제 포로수용소 (0) | 2005.06.27 |
이제 바다로 가자 (0) | 2005.06.21 |
도솔사 자리가 보기 드문 명당이라는데.. (0) | 2005.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