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블루스카이의 여기저기 자잘한 여행기
오토바이

이맘때 쯤 강구항은?

by bluesky0321 2006. 3. 14.

"그대 그리고 나" 의 배경인 강구항을

해마다 한번은 찾는데

 

그것은 대게축제을 맞기위해서다.

금년의 축제는 다음 주부터 시작된다고 한다.

약간은 이런 강구항의 풍경을 보고 왔다.

 

 

강구항의 평화로운 모습!

 

 

좌판을 편 난장에 평일이라 사람은 붐비지 않는다.

 

 

바리바리 물통에 싱싱한 횟감이 손님을 기다린다.

 

 

대게를 흥정하는 손님들 ! 큰 게 6~7마리에 10만원 정도! 먹기는 좀 작은 것 10마리 5~6만원 정도

 

 

화진포를 배경으로 나의 애마와 베엠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