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다 볼 때까진 레이디 가가를 몰랐다
이런 무지의 소치가~ㅋㅋ
브레들리 쿠퍼는 진짜 가수인 줄~ㅋㅋ
역시 음악영화는 가슴을 따뜻하게 한다.
보헤미안 렙소디를 보고 퀸의 동영상을 많이도 봤다.
스타 이즈 본
말 그대로 스타는 어떻게 태어나는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를 그대로 본 듯하다
마치 레이디 가가가 그랬다는 듯이
인생에서 만남은 중요하다
우연한 만남이 흙 속에 숨은 진주를 발견하기도 한다
잘 몰랐던 레이디 가가의 매력에 푹 빠지는 영화다
그러나 잭슨 메인은 그렇게 밖에 앨리를 떠날 수 밖에 없었는지
다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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