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하 단편소설집
엘레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을까?
제목에서 굉장한 궁금증을 유발하는데
결과는 아직까지 모른다가 답이다.
바쁜 세상을 살아가는 소시민들에게 벌어질 수 있는 소소한 얘기다.
제목의 단편소설 외 많은 작품들이 실려있다.
작가의 상상력과 지향점을 알 수 있는 김영하 작가의 초기 작품이다.
이제와서 읽어보면 삐삐 라든가
요즘 Z 세대들은 알 수 없는 내용들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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