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블루스카이의 여기저기 자잘한 여행기
영화 감상

온리 더 브레이브

by bluesky0321 2018. 4. 19.

출장 시 자국 항공기를 이용하면

맘에 드는 최신영화로 알차게 여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에 3세들의 잦은 갑질로 이 항공을 이용하고 싶지 않지만 어쩔 수가 없다.


산불을 진화하는 소방관의 실화는 가슴 떨리는 영화다.

우리나라에서는 감히 제작할 수 없는 영화?

그럴것 같다.

환경과 시스템, 인프라가 다르기 때문에 이런 류의 스토리는 만들 수 없다.


산불을 진화하는 소방관들의 삶과 애환

멕시코에서 일어난 실화를 영화화 한 것이다.

우리가 잘 몰랐던 이야기가 영화로 펼쳐진다





'영화 감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레디 플레이어 원 -2018  (0) 2018.04.19
정글, 2017   (0) 2018.04.19
쥬만지 -- 새로운 세상  (0) 2018.04.16
러빙 빈센트  (0) 2018.04.10
지금 만나러 갑니다  (0) 2018.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