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시 자국 항공기를 이용하면
맘에 드는 최신영화로 알차게 여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에 3세들의 잦은 갑질로 이 항공을 이용하고 싶지 않지만 어쩔 수가 없다.
산불을 진화하는 소방관의 실화는 가슴 떨리는 영화다.
우리나라에서는 감히 제작할 수 없는 영화?
그럴것 같다.
환경과 시스템, 인프라가 다르기 때문에 이런 류의 스토리는 만들 수 없다.
산불을 진화하는 소방관들의 삶과 애환
멕시코에서 일어난 실화를 영화화 한 것이다.
우리가 잘 몰랐던 이야기가 영화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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