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블루스카이의 여기저기 자잘한 여행기
영화 감상

유감스러운 도시

by bluesky0321 2009. 2. 8.

영화에 대한 의견은 개인 차가 특히 크다.

같은 영화를 보고도 재미있다 / 없다가 극명하게 나뉜다.

이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일이다.

그만큼 다양성이 풍부한 세상에서  다양한 개성의 표현이기 때문이다.

 

 영화 리뷰를 보면 평은 극명하다.

그럼 난 어디 한 표를 줄까?

                     ←------◑--------------------→ 

 

그래도 방화는 조폭이 나와야 영화답나 보다.

그리고 쌍소리가 웃음을 유발한다.

어느 배우가 단순무식하고 쌍소릴 잘 하느냐가 인기비결처럼 보인다. 

 

폭파장면 연출은 그럴싸 하다.

 

김상택은 친구의 이미지를 벗지 못했다.

 

영수증 문신은 그 중 압권이다

 

'영화 감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전  (0) 2009.02.15
작전명 발키리  (0) 2009.02.15
적벽대전 2  (0) 2009.01.29
쌍화점 (주진모, 조인성 주연)  (0) 2009.01.19
과속 스캔들   (0) 2008.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