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 대한 의견은 개인 차가 특히 크다.
같은 영화를 보고도 재미있다 / 없다가 극명하게 나뉜다.
이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일이다.
그만큼 다양성이 풍부한 세상에서 다양한 개성의 표현이기 때문이다.
영화 리뷰를 보면 평은 극명하다.
그럼 난 어디 한 표를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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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방화는 조폭이 나와야 영화답나 보다.
그리고 쌍소리가 웃음을 유발한다.
어느 배우가 단순무식하고 쌍소릴 잘 하느냐가 인기비결처럼 보인다.
폭파장면 연출은 그럴싸 하다.
김상택은 친구의 이미지를 벗지 못했다.
영수증 문신은 그 중 압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