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기자로 자기를 소개한
백성호
처음 듣는 이름이지만 불교, 기독교 어느 하나의
종교에 편협하지 않고 전체 종교를 아우르는 책이라 생각한다.
특히 모두에
피터 슈러이어, 크리스 뱅글, 월트 더 실바 등
세계 3대 디자이너를 들먹이는 바람에 읽을 만 하겠다는
판단을 했다..
그러나 지금히 평범한 개인의 의견에 불과하다.
기자라서 그런지
타이르는 듯한, 식상한 질문으로 유도하는
화법이 영 그슬린다.
그냥 개인의 일기장에 쓸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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