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아우리지!!
몇년 전 다녀온 정선인데 지금도 강원도 정선의 아름다운 산허리를
감아돌던 기억이 생생하다.
아우라지골의 새벽, 피서객들의 광란의 파티가 끝나고 고요가 내려앉은
강줄기에선 아리랑의 구슬픈 가락이 들리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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