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사장이라 저자
참으로 얕고 넓은 지식에 탄복한다.
사람이 살면서 진짜로 깊은 지식을 필요로하는 것은
그 분야의 박사에게 맡기면 된다
살아가면서는 이러한 얕지만 넓은 지식이 필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채사장의 책은 읽을 가치가 있다
젊은 친구가 대단하다는 말이 먼저 나온다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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