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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스카이의 여기저기 자잘한 여행기
도서 감상

지대넓얕의 채사장 '열한 계단'

by bluesky0321 2017. 6. 9.


채사장이라 저자

참으로 얕고 넓은 지식에 탄복한다.

사람이 살면서 진짜로 깊은 지식을 필요로하는 것은 

그 분야의 박사에게 맡기면 된다

살아가면서는 이러한 얕지만 넓은 지식이 필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채사장의 책은 읽을 가치가 있다


젊은 친구가 대단하다는 말이 먼저 나온다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