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처럼 또한 감옥으로부토의 사색과 함께 신영복 교수의 대표작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삽화 중심으로 간결하게 정리되어 보기에 쉬우며 그 내용이 많이 인용되고 있다. 캘리그라피 연습이나 필사 등으로 글씨공부를 하기도 좋다. 그래서 가끔 따라 그려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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