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그림이 그리고 싶어졌다.
이것만으로도 이 책은 잘 된 책이다.
누군가의 삶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성공한 인생이라고
미국의 철학자 랄프 에머슨은 말했다.
그런 면에서 보자면 이 책은 성공한 책이다.
그래서 따라 그려봤다.
ㅋㅋ
그림공부를 좀 해야겠다.
그리고 그림여행도 떠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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