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는 비밀을 지키는 것이요,
둘째는 타인에게서 받은 해를 잊어버리는 것이요,
셋째는 한가한 시간을 이용하는 것이다.
- 키케로 -
키케로는 약 2천년 전인 로마의 철학자 입니다.
2천년 전이나
지금이나
가장 어려운 일은 마찬가지였나 봅니다.
키케로의 혜안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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