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에 관한 고시를 모은 책이다.
나무에 관해 관심이 많아
무작정 집어들었지만 한 시에는 약하다.
중간중간에 맘에 드는 구절이 있는 싯귀를 발췌했다.
곰곰히 읽어볼 요량으로~
시와 함께 나무에 대한 자세한 정보도 함께 제공했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사실 나무에 대한 정보를 구하기 위해 펼쳤는데
다소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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