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다에서 팔리다로~
팔리는 제품개발이 중요하다
팔려고 하지말고 팔리도록 하라
잘 팔리는 제품은 마케팅이 필요없다 등의
말을 많이 한다.
사실이다.
팔아야 사는 영업현장에서 제품 탓만 하고 있을 수도
그렇다고 고객들의 원하지도 않는 제품을
들이밀 수 만은 없다.
마케팅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겠지만 제품의 중요성 또한 그에 못지않다.
그 중에서 브랜딩도 그러하다.
책 내용 중에 브랜딩에 관한 작가의 경험을 적시하여
매우 인상 깊었다.
그 프리젠테이션 과정을 보니 아이디어 창작과정이 이해되면서
나도 저러한 기발한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은 꽤 괜찮은 경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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