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키메데스의 지렛대 (다비 체킷 지음)

아르키메데스는 이런 흥미로운 얘기를 했다고 한다.

"내게 충분히 긴 지렛대와 설 수 있는 장소가 주어진다면

지구를 들어 올릴 수 있다"

 

이 책은 자기의 인생을 들어올릴 수 있는 지렛대로

활용할 수 있는 것에 대한 조언을 담은 책이다.  

 

 

 

 

 

영화 레이의 주인공 레이는 후천적 맹인인데

엄마의 교육으로 홀로서기에

성공하는 과정에서 귀가 눈을 대신하는 과정을 얘기한다

 

 

 

 

 

 

 

 

수용력에 대한 얘기는 많은 시사점을 알려준다.

사회생활 속에서 매번 겪게되는 의사결정 과정에서

내 의견이 반영되지 않는다고 안달하거나 화낸 적은 없는지

되돌아 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