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에 설치된 미군의 전초기지에서
미군 53명과 약 400명의 탈레반 사이의 전투실화를
영화로 만든 것이다.
2006년 아프가니스탄에 설치한 전초기지의 목적은
파키스탄과 탈레반의 무기거래를 막고
탈레반 지역민들의 협조를 받기 위함이었다.
그러나 전초기지는 탈레반 무장세력들의 타깃이 되었으며
크고 작은 전투가 수시로 벌어지고 있는 곳이다.
영화는 캄데쉬 전초기지의 실화를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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