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전인가?
이기는 습관이란 책이 유행병처럼 회자된 적이 있다.
이기는 습관 메모노트 까지 부록으로 붙어 있었다.
어찌보면 성공한 사람이 할 수 있는 말로 치부할 수도 있지만
그 속에는 분명 남다른 철학과 실천이 있었으며,
해박한 인사이트가 있었다.
그 책의 열기가 채 식지 않았는데
이기는 습관 2권이 나왔다.
저자는 1권의 전옥표와 같은 S 사 출신의 김진동
마케팅 성공사례를 만들어 내며 기업에 성공가도를 걷다
전략 컨설턴트로 전향한 것도 유사하다.
읽으면 우리회사도 이처럼 명쾌한 문제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근데 혼자라서 안되나???
전직원이 이 책을 읽고 그대로 실천하나다면
분명 나아는 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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