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를
리바이블한 영화로 한국의 인기 배우로 바꾼 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영화다.
한지민, 남주혁의 인기에 편승하여 개봉한 영화
솔직히 두 배우가 아니면 스크린에 걸리지도 않을 것이다.
일본 원작은 나름 신선한 시나리오로 의미가 있었다.
그러나 한국 영화로 만들면서 두 배우외 바뀐게 없다.
그 따위 사랑
개나 줘 버려~
이런영화는 원작 하나면 족하다.
'영화 감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놀라 홈즈 (Enola Holmes , 2020) (0) | 2020.12.29 |
---|---|
레드 스패로 (Red Sparrow , 2018) (0) | 2020.12.28 |
힐빌리의 노래 (Hillbilly Elegy , 2020) (0) | 2020.12.21 |
포인트 브레이크 (Point Break , 2015) (0) | 2020.12.21 |
콜 (The Call , 2020) (0) | 2020.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