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 베르베르는
몇 년 전인가 "나무"라는 단편소설로 한국에 소개된 후
수 많은 작품들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프랑스 작가다.
처음 접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을 보면
그 뛰어난 독창성 및 상상력에 감탄이 난다.
파라다이스 이 작품 역시 단편으로 엮은 소설집이다.
지구 환경을 주제로 한 얘기로 시작한다.
환경파괴범은 교수형!
언젠가는 그런 날이 올지도 모르겠다.
작품은 미래에 있을 법한 얘기다.
베르나르는 이러한 아이디어가 넘쳐난다고 한다.
일곱살 때부턴 소설을 썼다고 하니 대단한 작가다.
베르나르가 얘기하는 머리말
그림은 점보여객기 안이다.
모든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으면서 하늘을 나는 비행기
상상이 가는가?
이것은 초고속 순간이동기이다.
투석기를 이용한 것
이 그림은 생식을 위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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