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의 추억을 관람하다

역대 이런 영화는 없었다.

앞으로도 없어야 할 영화

MB 공약의 실천여부를 화면으로 확인하라.

 

MB의 추억

대선 유세현장 장면부터 

대통령 당선 후 5년 간의 업적?을 평가한 영화

 

본 영화는 대학로의 벙커원에서 관람했다

아직 살아있는 정권의 정면을 다룬 영화라 상영관을 구할 수 없는 영화

영화의 내용, 흥행성이 아니라

정권의 눈치를 봐야하는 극장가

그래서 전국민이 보게할 "MB의 추억" 상영 프로젝트

찾아가는 상영프로그램이다

 

 

전국 어디든지 5명 이상 만 모이면 영화 파일을 메일로 송부해 준다.

관람료를 보내면 더 좋은 영화 만들기에 사용된다.

영화의 시작은 나꼼수의 김용민교수가 안내를 했다. 

 

영화상영을 마친 후

김재환 감독이 나와 영화의 취지를 설명했다.

IPTV 에서도 유료상영하기로 했으니

전 국민이 봤으면 좋겠다는 견해를 밝혔다.

영화는 단지 이명박을 비방하기 만 하는 영화는 아니라고...

그리고 정치에 무관심한 젊은 층이 많을수록 이런 정권을 낳기 쉬우니

투표에 꼭 참여하자는 메시지를 남겼다. 

 

MB의 추억 영화를감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