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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스카이의 여기저기 자잘한 여행기
영화 감상

데스 레이스

by bluesky0321 2008. 10. 29.

나에게 있어

영화는 관여도 (involvement)가 낮은 상품이다.

 

기본적으로 모든 영화는 영화로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감독, 배우, 투자자들이 돈을 들여 만들때

그냥 보는 나보다 신경을 더 쓰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포스터, 배우, 제목 등에

필~이 꽂히면 그냥 본다.

그러다 좋으면

두번도 보고

세번도 보고

데스 레이스는 제목과 배우 "제이슨 스티이섬"에 꽂혔다.

남자라면 이런 영화는 다 좋아 할 거라 믿는다.

 

그리고 이런 영화는 줄거리는 중요하지 않다.

생각없이 그냥 보면 된다.

 

역시 제이슨 스테이섬은 멋진 배우다.

트랜스 포터 란 영화의 감동도 오래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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