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을 둘러본 일성은
이런 자연생태계는 보존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갑자기 환경운동가가 된 느낌이다.
세계 5대 습지 중의 하나라고 하는데
그 5대 습지가 어디어디 인지는 모르겠으나
아무튼 세계적으로 보조해야 할 가치가 있는 것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 같다.
요즘 환경파괴는 인위적이 아니더라도 기후변화로 인해
주변에서 사라져가는 것이 많은데 그기에
인간의 손으로 인한 파괴라도 줄여야 할 것이다.
순천만을 둘러보며 귀중한 습지 생물들이 살아 움직임을 보니
자연의 위대함과 아름다움을 알 수 이었다.
순천만을 둘러 볼 수 있는 친환경 열차
순천만을 배를 타고 둘러 볼 수 있다.
이 날은 마침 정기휴일이라 배를 탈 수는 없었다.
갈대숲을 산책할 수 있는 산책로
물이 빠지고 난 후의 갯벌
구멍마다 주인이 있다.
길쭉한 물고기는 짱퉁어이다.
'다녀온 그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남 영암에서 개최된 2010년 포뮬러 1 코리아 그랑프리를 가다 (0) | 2010.10.25 |
---|---|
팔공산 케이블카를 타다. (0) | 2010.10.03 |
순천 낙안읍성 (0) | 2010.08.19 |
순천 드라마 촬영장 (0) | 2010.08.18 |
소록도 & 나로우주센터 (0) | 2010.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