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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스카이의 여기저기 자잘한 여행기
영화 감상

천사와 악마

by bluesky0321 2009. 5. 31.

톰 행크스 & 댄 브라운

두 이름만 들어도  흥행예감이 든다.

 

책을 본 사람들은 책이 훨씬 재미있다고들 한다.

다빈치코드의 전편이라고..

그러나 영화만으로도 충분하다.

바티칸시국의 장엄한 장면과 교황 서거이후

후임 교황을 선출하는 콘클라베는 매스컴에서 본 장면과 같다.

 

교황후보가 차례로 처형되는 것을 막으려

숨박히게 진해되는 영화는 끝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다.

마지막 반전도 영화의 재미를 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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