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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스카이의 여기저기 자잘한 여행기
영화 감상

터미네이터 - 제니시스

by bluesky0321 2015. 7. 4.

터미네이터란 영화가 주는 매력은 무엇일까?

20여년 전 SF 공상과학 만화같은 주제로

젊은 가슴을 쿵쾅거리게 했던 영화

 

이제 공포로부터 벗어나는가 했더니 불속에서

뼈대만 앙상한 터미네이터가 걸어나올 때의 전율

상상 이상의 공포와 즐거움을 준 영화로 기억된다.

 

그 시리즈가 4편까지 이어지고 이번에 제니시스란 이름으로

또 속편이 나왔다.

한국배우 이병헌이 출연했다는 소식도 뉴스거리이다.

 

얘기의 줄거리는 예상을 빗나가기 않지만

시간여행이란 개념이 좀 복잡하게 얽혀 시나리오가 복잡하다.

눈요기꺼리도 최초의 것에서 크게 나아진 것은 없는 듯`

요즘 워낙 CG의 표현들이 출중하다보나 왠만해서는 만족이 안된다.

 

관정평은

그저 2시간 넘는 러닝타임이 지루하지 않을 정도....

 

 

 

 

 

 

 

사진은 다음홈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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